검색결과 리스트
치비히나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7.01.24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2 1
- 2016.12.28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1 2
2JAN
글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2
글/조각글(썰)
2017. 1. 24. 20:29
아저씨라는 말에 상처받으신 아저씨(?)들을 뒤로 하고 먼저 스가가 히나타한테 다가갈듯
천천히 상체를 숙이고 눈높이를 맞출려고 노력하면서 다가가겠지. 카라스노의 어머니이시니 금방 히나타랑 친해지실듯
스가가 울먹이는 히나타를 웃게만드는걸 보고 다른 부원들은 스게~!! 사스가 스가상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겠지
그러다가 스가가 분위기를 타서 히나타한테 질문을 하겠지
"히나타는 나이가 어떻게되?"
"5살이요!"
히나타가 손을 딱하고 들고 자신의 나이를 말하는 모습을 보고 부원들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 히나타 5살이구나 잠만 5살?!이럴듯 하다.
스가가 히나타 달래고 있는 동안 나머지 부원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회의(?)까진 아니고 얘기 할듯
"이걸 어쩌냐?"
"일단 준비를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오늘도 배구해야 할테니까요."
"잠만...히나타가 저러면 속공은 무리인건가?"
지금 이상황에 속공생각부터 하는 카게야마를 모두가 짜게식은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너희들은 먼저 씻고 아침먹으러 가있어.
엔노시타, 애들 잘 통솔해서 가."
다이치는 엔노시타에게 맡기고 히나타쪽으로 갔다.
"스가, 히나타는 좀 어....ㄸ.."
"이거봐 다이치! 엄청 귀여워!"
스가가 가르쳐놨는지 히나타는 스가의 박수소리에 맞추고 율동을 하고 있었다.
다이치가 봐도 귀여워 보였으나 주장으로써
정신줄을 놓치않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스가!! 지금 이럴때가 아니잖아!"
다이치의 고함소리에 스가와 히나타는 동작이 멈췄고 갑작스러운 소리에 히나타는 또 다시 울거 같았다.
스가가 겨우 다시 달래고 다이치랑 스가는 히나타를 씻기고 같이 늦은 아침을 먹으러 가겠지
이미 먼저간 카라스노 부원들 덕분에 히나타의 소식이 쫙 펴져 있을듯 하다.
히나타가 식당에 도착하자 마자 다른 학교 부원들이 다가오겠지 갑작스레 키큰 사람들이 또다시 다가오자 잽싸게 스가 뒤로 숨겠지 그러면 스가한테 질투심을 느끼겠지
여자 매니져가 다가올때는 히나타가 방긋방긋 웃겠지 여자 매니져들은 귀엽다고 히나타가 아침 다 먹자 마자 데려가서 인형처럼 옷 입히고 머리카락으로 장난 칠거 같다.
천천히 상체를 숙이고 눈높이를 맞출려고 노력하면서 다가가겠지. 카라스노의 어머니이시니 금방 히나타랑 친해지실듯
스가가 울먹이는 히나타를 웃게만드는걸 보고 다른 부원들은 스게~!! 사스가 스가상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겠지
그러다가 스가가 분위기를 타서 히나타한테 질문을 하겠지
"히나타는 나이가 어떻게되?"
"5살이요!"
히나타가 손을 딱하고 들고 자신의 나이를 말하는 모습을 보고 부원들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 히나타 5살이구나 잠만 5살?!이럴듯 하다.
스가가 히나타 달래고 있는 동안 나머지 부원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회의(?)까진 아니고 얘기 할듯
"이걸 어쩌냐?"
"일단 준비를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오늘도 배구해야 할테니까요."
"잠만...히나타가 저러면 속공은 무리인건가?"
지금 이상황에 속공생각부터 하는 카게야마를 모두가 짜게식은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너희들은 먼저 씻고 아침먹으러 가있어.
엔노시타, 애들 잘 통솔해서 가."
다이치는 엔노시타에게 맡기고 히나타쪽으로 갔다.
"스가, 히나타는 좀 어....ㄸ.."
"이거봐 다이치! 엄청 귀여워!"
스가가 가르쳐놨는지 히나타는 스가의 박수소리에 맞추고 율동을 하고 있었다.
다이치가 봐도 귀여워 보였으나 주장으로써
정신줄을 놓치않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스가!! 지금 이럴때가 아니잖아!"
다이치의 고함소리에 스가와 히나타는 동작이 멈췄고 갑작스러운 소리에 히나타는 또 다시 울거 같았다.
스가가 겨우 다시 달래고 다이치랑 스가는 히나타를 씻기고 같이 늦은 아침을 먹으러 가겠지
이미 먼저간 카라스노 부원들 덕분에 히나타의 소식이 쫙 펴져 있을듯 하다.
히나타가 식당에 도착하자 마자 다른 학교 부원들이 다가오겠지 갑작스레 키큰 사람들이 또다시 다가오자 잽싸게 스가 뒤로 숨겠지 그러면 스가한테 질투심을 느끼겠지
여자 매니져가 다가올때는 히나타가 방긋방긋 웃겠지 여자 매니져들은 귀엽다고 히나타가 아침 다 먹자 마자 데려가서 인형처럼 옷 입히고 머리카락으로 장난 칠거 같다.
'글 > 조각글(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나른] 조각글 2 (0) | 2017.01.13 |
---|---|
[히나른] 조각글 (0) | 2017.01.02 |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1 (2) | 2016.12.28 |
HQ!!×포켓몬 썰 1 (0) | 2016.12.13 |
NaNJAN
글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1
글/조각글(썰)
2016. 12. 28. 01:33
남자아이들은 어릴때 얌전하면 커서 장난꾸러기가 되고, 어릴때 장난꾸러기는
커서 얌전한 사람이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써보는 썰
일단 세이죠,네코마,후쿠로다니,카라스노
얘네가 합숙을 한다고 치자
합숙 둘째날 아침에 카라스노 숙소에서 누군가 소리질러라!
아침부터 누군가의 고함소리에 다들 짜증난 상태로 깨겠지 소리 지른이는 다름아닌 야마구치였으면
대부분의 부원들은 누구냐고 짜증내는 상황에서 겨우 잠에서 깬 스가가 상황을 살피고 소리친 사람인 야마구치를 보고
"무슨일이길래 아침부터 소리지르는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했는데 야마구치가 굳어선 아무말도 없는거 보고 부원들이 모이겠지
"왜? 무슨일이야, 야마구치?"
"야마구치?"
야마구치가 덜덜 떨면서 검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으로 부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데 그곳에는 이불로 둘러쌓인채 어디선가 익숙한 주황머리가 불쑥하고 튀어나와있었는데
"저거 히나타잖아"
"뭔가 평소보다 작은거 같지 않아요?"
부원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야마구치가 소리친 이유를 찾고 있었다.
"어이, 히나타보게 이 상황에서도 잠만 자냐?"
"꼬맹이라서 그런지 잠이 많은가 보네?"
카게야마와 츠키시마는 이 상황에서도 이불을 둘러싼채 자고 있는 히나타를 깨울려고 이불뭉치(?) 가까이로 갔고 다른 부원들은 야마구치에게 고함소리의 원인을 묻고 있었다.
"그게...히나타가....ㅈ."
"으악악악!"
야마구치가 대답할려는 순간 카게야마의 고함소리가 울려퍼졌고 츠키시마 또한 표정이 놀란듯해 보였다.
츠키시마의 표정변화에 당황한 부원들이 본것은 침을 흘리며 이불속에 파묻쳐있는 주황색의 마치 태양을 닮은듯한 꼬마아이였다.
"설마...히나타?"
모두가 기겁한 상태에서 가장먼저 말을 한건 다이치였다.
"어쩌다가..이런 판타지에서 나올만한 일이.."
"쇼요 귀엽다!"
"역시 꼬맹이는 귀여워!"
이 사태에대해 생각하고 있던 3학년들을 무시하고 니시노야와 타나카는 눈앞에 보이는것만 집중하기로 했나보다..
"보통은 이 사태에대해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하여간.."
"뭐야? 지금 선배한테! 현실을 직시하는게 제일 좋다고!"
츠키시마와 타나카,니시노야의 언성이 높아지자 시끄러웠는지 야마구치의 고함소리에도 깨지않았던 히나타가 눈을 떴다.
"오! 히나타 일어난다!"
"근데..보통 이런 경우에는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예를들어 그 나이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던가?"
모두가 설마라고 생각할때 히나타가 조심스레 눈을 뜨고 눈앞에 있는 커다란 사람들 언뜻보면 조폭같아보이는 사람들을 보고선....눈이 커지더니 재빨리 이불을 몸에 두르고 구석으로 숨었다.
"아저씨...들..누구세..요..."
많이 놀랐는지 울먹이는 소리로 중얼거리는 히나타를 보며 부원들은..아저씨라는 말에 상처받은듯 했다.
'글 > 조각글(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나른] 치비히나로 합숙썰 2 (1) | 2017.01.24 |
---|---|
[히나른] 조각글 2 (0) | 2017.01.13 |
[히나른] 조각글 (0) | 2017.01.02 |
HQ!!×포켓몬 썰 1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