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컹

프사용으로 그린 미니 로고인데.....
(어째 좀... 마음에 안든다)

성도지방 트레이너인 히나타와 라이벌 카게야마

히나타가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을때 엄마가 히나타를 부르자 히나타가 1층 거실로 내려가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공박사님이 너를 찾는거 같구나 얼른 가보렴"

포켓몬 연구소 가보니까 공박사가 초보자용 포켓몬
3마리중 한마리를 줄테니 포켓몬과 친해져보는 기회를 가져보라는 식으로 옆마을의 포켓몬 할아버지에게서 알을 받아오라는 심부름을 받았고
히나타는 포켓몬을 준다는 말에 엄청 좋아하고
3마리의 포켓몬을 구경하자 어떤 포켓몬을 선택할지 고민하겠지

히나타는 불타입 포켓몬이랑 어울릴거 같으니까
브케인을 선택한다고 하자
브케인과 함께 걸으면서 풀숲을 헤치면서 포켓몬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다행히 다치지않고 포켓몬할아버지에게 알을 받아서 돌아오는길에
모험이 끝났다고 생각했을때 카게야마랑 딱 부딫이고 생뚱맞게 포켓몬 시합하자고 카게야마가 말했겠지

"너 트레이너이지? 그럼 시합이다!"
"나 포켓몬 방금 받았다고! 시합해본적도 없어!"
"지금 해보면 되겠네? 어짜피 눈 마주치면 시합이야"

히나타는 무슨 이런 막무가네가 다 있냐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시합을 시작!

학교 축제때 동아리 부스에서 판매할
이브이 스티커입니다.\(^^)/

생각보다 잘 그려져서 마음에 들어요!

(마감...싫다..)